BTS의 멤버이자,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'월드와이드 핸섬' 진(김석진)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안겨줬습니다.지난해 11월, 전역 직후 발표한 첫 솔로 앨범 Happy는 말 그대로 '편안한 감성'을 담아냈다면, 이번 두 번째 앨범 Echo는 감정의 깊이와 퍼포먼스의 폭을 한층 더 넓힌 작품입니다. “지난 앨범은 제가 듣고 싶어하는 편안한 곡들 위주였어요.이번엔 팬분들이 무대에서 저를 보고 싶다고 하셔서, 그 기대에 응답하고 싶었어요.” ✨ 아미 덕분에 탄생한 'Echo' Echo는 진의 말처럼 아미(ARMY)를 위한 앨범입니다. 전 세계 팬들의 존재가 있었기에, 이렇게 빠르게 또 하나의 앨범을 만들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. “작년에 이어 올해 또 앨범을 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