👑 "이 집안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"… 메건 마클, 웨딩 케이터링 직원에게 호통치다 여왕 개입?영국 왕실 전문 작가 케이티 니콜(Katie Nicholl)은 최근 저서 『The New Royals(더 뉴 로열즈)』에서 메건 마클이 결혼식 준비 과정 중 한 케이터링 직원에게 심하게 호통을 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직접 나서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.데일리 메일에 따르면, 니콜은 “결혼식을 앞두고 윈저성에서 열린 메뉴 테이스팅 중 메건이 직원과 긴장감 어린 언쟁을 벌였다”고 밝혔습니다.한 소식통은 “메건은 요리 시식 도중 한 케이터에게 ‘계란 맛이 난다’고 말했다”며, “해당 요리는 비건이자 마크로바이오틱(자연식)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꽤나 언짢은 기색을 보였다”고 전했습니다.결국 이 상황은 엘리자베스 ..